[포토] 20년간의 수리 마친 ‘익산 미륵사지 석탑’
신성은 기자
수정 2018-06-20 14:58
입력 2018-06-20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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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큰 석탑인 전북 익산시 금마의 미륵사지 서쪽 석탑(국보 제11호)이 20년간 수리를 마치고 20일 설명회에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주변 정리를 마친 후 오는 12월부터는 완전한 모습의 미륵사지 석탑을 국민에게 공개하겠다고 전했다. 2018.6.20
문화재청 제공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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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큰 석탑인 전북 익산시 금마의 미륵사지 서쪽 석탑(국보 제11호)이 20년간 수리를 마치고 20일 설명회에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2018.6.20
익산시 제공=연합뉴스 -
국내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큰 석탑인 전북 익산시 금마의 미륵사지 서쪽 석탑(국보 제11호)이 20년간 수리를 마치고 20일 설명회에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주변 정리를 마친 후 오는 12월부터는 완전한 모습의 미륵사지 석탑을 국민에게 공개하겠다고 전했다. 2018.6.20
문화재청 제공=연합뉴스 -
국내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큰 석탑인 전북 익산시 금마의 미륵사지 서쪽 석탑(국보 제11호)이 20년간 수리를 마치고 20일 설명회에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2018.6.20
익산시 제공=연합뉴스 -
국내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큰 석탑인 전라북도 익산 미륵사지 서쪽 석탑(국보 제11호)이 20년에 걸친 수리 작업을 마무리하고 마침내 새로운 모습을 드러냈다.
해체 보수를 맡은 국립문화재연구소는 20일 미륵사지 석탑 해체·보수 현장에서 설명회를 열고 최근 수리를 마친 석탑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은 수리 후 미륵사지 석탑(동북측면). 2018.6.20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 제공=연합뉴스 -
국내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큰 석탑인 전라북도 익산 미륵사지 서쪽 석탑(국보 제11호)이 20년에 걸친 수리 작업을 마무리하고 마침내 새로운 모습을 드러냈다.
해체 보수를 맡은 국립문화재연구소는 20일 미륵사지 석탑 해체·보수 현장에서 설명회를 열고 최근 수리를 마친 석탑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은 1910년도 당시 미륵사지 석탑. 2018.6.20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 제공=연합뉴스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주변 정리를 마친 후 오는 12월부터는 완전한 모습의 미륵사지 석탑을 국민에게 공개하겠다고 전했다. 2018.6.20
문화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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