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줄어든 머리숱’ 이명박 전 대통령, 벽 짚고 법정으로
수정 2018-06-19 10:20
입력 2018-06-19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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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송차에서 내리는 이명박 전 대통령110억원대 뇌물수수와 350억원대 다스 횡령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이명박 전 대통령이 19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속행 공판 출석을 위해 호송차에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18.6.19 연합뉴스 -
벽 짚는 이명박 전 대통령110억원대 뇌물수수와 350억원대 다스 횡령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이명박 전 대통령이 19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속행 공판 출석을 위해 호송차에 내려 법정으로 향하며 벽을 짚고 있다. 2018.6.19 연합뉴스 -
호송차에서 내리는 이명박 전 대통령110억원대 뇌물수수와 350억원대 다스 횡령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이명박 전 대통령이 19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속행 공판 출석을 위해 호송차에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18.6.19 연합뉴스 -
법정 향하는 이명박 전 대통령110억원대 뇌물수수와 350억원대 다스 횡령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이명박 전 대통령이 19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속행 공판 출석을 위해 호송차에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18.6.19 연합뉴스 -
호송차에서 내리는 이명박 전 대통령110억원대 뇌물수수와 350억원대 다스 횡령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이명박 전 대통령이 19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속행 공판 출석을 위해 호송차에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18.6.19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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