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러시아 월드컵 점쟁이 동물 ‘맥’, 스웨덴 승리 점쳐
신성은 기자
수정 2018-06-17 14:52
입력 2018-06-17 14:47
러시아 관영 타스통신은 지난 16일(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니즈니 노브고로드에 있는 림포포 동물원에서 사육하는 동물 맥이 스웨덴이 한국을 꺾을 것으로 ‘예언’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동물원 측은 2개의 사발에 각각 한국, 스웨덴 국기를 붙인 뒤 ‘클레오파트라’라는 이름의 이 맥 앞에 내밀었는데요, 이 새로운 점쟁이 맥이 어떤 선택을 했는지 그 재미난 영상, 현장영상에서 확인하시죠.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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