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북미정상, 역사적 공동합의문 서명
신성은 기자
수정 2018-06-12 15:31
입력 2018-06-12 15:29
스트레이츠타임스 홈페이지 캡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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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싱가포르 센토사섬 카펠라호텔에서 북미정상회담 공동합의문에 서명하기 위해 입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김 위원장에게 의자에 앉을 것을 권하고 있다. 2018.6.12 로이터 연합뉴스 -
‘세기의 만남’ 한반도 평화 향한 첫걸음역사적 첫 북미정상회담이 열린 12일 오전 싱가포르 센토사 섬 카펠라호텔에서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합의문에 서명하고 있다. 2018.6.12 스트레이츠타임스 홈페이지 캡처·연합뉴스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싱가포르 센토사섬 카펠라호텔에서 북미정상회담 공동합의문에 서명하고 있다. 두 정상 옆에서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과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서명을 돕고 있다. 2018.6.12. AP 연합뉴스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싱가포르 센토사섬 카펠라호텔에서 북미정상회담 공동합의문에 서명한 뒤 악수하고 있다.2018.6.12. AP 연합뉴스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싱가포르 센토사섬 카펠라호텔에서 북미정상회담 공동합의문에 서명한 뒤 악수하고 있다. 2018.6.12 AP 연합뉴스
합의문은 완전한 한반도 비핵화와 북한의 체제안전보장, 북미관계 정상화 등 향후 양국이 협상을 통해 도달할 목표를 적시하고, 관련 협상이 개시됨을 선언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3개의 포괄적 문건”이라고 소개했다.
이에 따라 북미 양국은 한반도와 동북아 안보의 중대 걸림돌인 북한 핵문제 해결을 위한 협상 프로세스를 약 10년만에 재가동하고, 6·25 전쟁 발발 이후 68년간 이어온 적대관계를 청산하기 위한 중대한 일보를 내디디게 됐다.
서명식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굉장히 기쁘다. 이 문서는 광장히 포괄적인 문서이며, 아주 좋은 관계를 구축하게 될 것”이라며 “매우 포괄적 문서이고 양측이 만족할만한 결과”라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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