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노조와해 의혹’ 박상범 삼성전자서비스 전 대표 영장 재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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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8-06-11 10:37
입력 2018-06-11 10:37
‘노조와해 의혹’ 활동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박상범 삼성전자서비스 전 대표가 11일 오전 서울 서초동 중앙지방법원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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