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 당시 희귀 컬러 사진 239장 공개

이기철 기자
수정 2018-06-05 15:02
입력 2018-06-05 15:02
전문가들은 이번에 공개된 사진이 지역 향토사 연구에 매우 가치가 있는 기록물이라고 평가했다.
/
12
-
1952년 대전 중앙로 모습육군은 5일 6·25 참전 미군이 찍은 1950년대 한국의 생활상이 담긴 컬러사진 239장을 공개했다.
사진은 대전 중앙로.
육군 제공 -
끊겨진 공주 금강철교육군은 5일 6?25전쟁 참전 미군이 찍은 1950년대 한국의 생활상이 담긴 컬러사진 239장을 공개했다.사진은 공주 금강철교 모습. 2018.6.5 [육군제공=연합뉴스] 연합뉴스 -
1950년대 대전 선화동 영렬탑과 시가지육군은 5일 6·25 참전 미군이 찍은 1950년대 한국의 생활상이 담긴 컬러사진 239장을 공개했다. 사진은 대전 선화동 영렬탑과 시가지 모습.
육군제공 -
수원화성 팔달문육군은 5일 6·25 참전 미군이 찍은 1950년대 한국의 생활상이 담긴 컬러사진 239장을 공개했다. 사진은 수원 화성 팔달문 모습.
육군제공 -
1952년 대전역 모습육군은 5일 6·25 참전 미군이 찍은 1950년대 한국의 생활상이 담긴 컬러사진 239장을 공개했다. 사진은 대전역 모습. 역 앞의 비석이 대전역임을 말해준다.
육군 제공 -
1952년 수원 화성 북문 장안문육군은 5일 6·25 참전 미군이 찍은 1950년대 한국의 생활상이 담긴 컬러사진 239장을 공개했다. 사진은 수원 화성의 북문인 장안문 모습.
육군 제공 -
대전 신흥동 옛 모습육군은 5일 6·25 참전 미군이 찍은 1950년대 한국의 생활상이 담긴 컬러사진 239장을 공개했다. 사진은 대전 신흥동, 멀리보이는 건물이 현재에도 남아있는 대전전기주식회사 제3발전소 건물이다. 사진 속 인물은 기증사진 촬영자인 토마스 상사.
육군 제공 -
1952년 대전 중앙로 모습육군은 5일 6?25 참전 미군이 찍은 1950년대 한국의 생활상이 담긴 컬러사진 239장을 공개했다.사진은 대전 중앙로. 2018.6.5 [육군제공=연합뉴스] 연합뉴스 -
끊겨진 공주 금강철교육군은 5일 6·25전쟁 참전 미군이 찍은 1950년대 한국의 생활상이 담긴 컬러사진 239장을 공개했다. 사진은 공주 금강철교 모습.
육군제공 -
1952년 대전 둔산지구 공군비행장주한미군 1지역대 사령관 뉴튼 대령이 6·25전쟁 희귀사진을 육군에 기증했다. 육군은 기증받은 사진을 오는 8일까지 계룡대에 전시한다. 사진은 1952년 대전 둔산지구 공군비행장.
육군 제공 -
주한미군 뉴튼대령 6.25 전쟁사진 기증 협약식 ‘감사합니다’5일 오전 충남 계룡대 육군인사사령부에서 주한미군 (Brandon D. Newton) 뉴튼 대령 6?25 전쟁 사진 기증협약식이 열렸다. 이날 뉴튼 대령은 외조부 토마스 상사가 6.25 전쟁에 참전하여 촬영한 한국의 생활상 및 당시 카투사의 모습 등이 담긴 사진필름 239매를 육군기록정보관리단에 기증했다. 2018.6.5/뉴스1 -
6.25 당시 한국 사진 보는 주한미군 뉴튼대령과 김문곤 육군인사사령관주한미군 1지역대 사령관 (Brandon D. Newton) 뉴튼 대령과 김문곤 육군 인사사령관이 5일 오전 충남 계룡대 육군인사사령부에서 열린 6.25 전쟁 사진 기증 협약식 후 전시된 사진을 둘러보고 있다. 이날 뉴튼 대령은 외조부 토마스 상사가 6.25 전쟁에 참전하여 촬영한 한국의 생활상 및 당시 카투사의 모습 등이 담긴 사진필름 239매를 육군기록정보관리단에 기증했다. 2018.6.5/뉴스1
육군이 이날 공개한 사진은 6·25전쟁 당시 미군으로 참전한 토마스 상사(1910∼1988)가 당시 한국의 생활상을 35mm 필름카메라로 찍은 것들이다. 그는 6·25전쟁이 끝나고 미국으로 돌아가 당시 찍은 사진을 텍사스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보관해 왔는데, 3년 전 외가에 들른 외손자 브랜던 뉴턴(Brandon D. Newton) 대령이 우연히 발견, 빛을 보겠다.
주한 미 8군 소속 1지역대(Area Ⅰ) 사령관으로 복무 중인 뉴턴 대령은 해당 사진이 한국의 역사 연구에 매우 귀중한 사진임을 깨닫고 외할아버지의 소중한 유산을 한국군 기증하기로 했다.
사진을 기증받은 육군은 고증작업을 거쳐 이날 일반에 공개하게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