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피의자심문 마친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
신성은 기자
수정 2018-06-04 16:26
입력 2018-06-04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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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원과 운전기사 등 직원들에 수시로 폭언·폭행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이 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치고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18.6.4
뉴스1 -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의 아내 이명희 일우재단 이사장이 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 2018.6.4
연합뉴스TV 제공 -
경비원과 운전기사 등 직원들에 수시로 폭언·폭행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이 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치고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18.6.4
뉴스1 -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부인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왼쪽)이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출석하고 있다. 2018.6.4 뉴스1 -
운전기사와 경비원 등에게 상습적으로 폭언?폭행을 했다는 의혹을 받는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의 아내 이명희(69) 일우재단 이사장이 4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18.6.4
연합뉴스 -
운전기사와 경비원 등에게 상습적으로 폭언?폭행을 했다는 의혹을 받는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의 아내 이명희 일우재단 이사장이 4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18.6.4
연합뉴스 -
상습적으로 폭언·폭행 등 이른바 ‘갑질’ 의혹을 받고 있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부인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이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4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출석하고 있다. 2018. 6. 4.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경찰에 따르면 이 전 이사장은 평창동 자택에서 출입문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경비원에게 전지가위를 던지고, 구기동 도로에서 차에 물건을 싣지 않았다며 운전기사를 발로 차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인천 하얏트 호텔 공사현장에서 조경 설계업자에게 폭행을 가하고 공사 자재를 발로 차 업무를 방해한 혐의, 평창동 리모델링 공사현장 작업자에게 소리를 지르고 손찌검을 한 혐의도 있다.
경찰은 이 전 이사장이 2011년 8월부터 올해 3월까지 피해자 11명에게 24차례에 걸쳐 폭언하거나 손찌검을 해 다치게 한 것으로 파악했으며, 이 전 이사장이 혐의를 부인하는 데다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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