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러시아 월드컵을 향해’…몸 푸는 축구대표팀
강경민 기자
수정 2018-05-25 17:19
입력 2018-05-25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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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처럼’이승우와 손흥민이 25일 오후 경기도 파주 축구국가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대비 소집 훈련에서 몸을 풀고 있다. 신태용호는 오는 28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온두라스와 평가전을 갖는다. 2018.5.25 연합뉴스 -
‘승우아, 긴장하지 말고’차두리 코치가 25일 오후 경기도 파주 축구국가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대비 소집 훈련에서 이승우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신태용호는 오는 28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온두라스와 평가전을 갖는다. 2018.5.25 연합뉴스 -
몸푸는 손흥민손흥민이 25일 오후 경기도 파주 축구국가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대비 소집 훈련에서 몸을 풀고 있다. 신태용호는 오는 28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온두라스와 평가전을 갖는다. 2018.5.25 연합뉴스 -
‘승리에 대한 갈증’신태용 감독이 25일 오후 경기도 파주 축구국가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대비 소집 훈련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신태용호는 오는 28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온두라스와 평가전을 갖는다. 2018.5.25 연합뉴스 -
‘실전처럼’박주호, 문선민, 이청용, 구자철 등이 25일 오후 경기도 파주 축구국가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대비 소집 훈련에서 몸을 풀고 있다. 신태용호는 오는 28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온두라스와 평가전을 갖는다. 2018.5.25 연합뉴스 -
‘오늘도 달린다’25일 오후 경기도 파주 축구국가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대비 소집 훈련에서 선수들이 가볍게 뛰며 몸을 풀고 있다. 신태용호는 오는 28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온두라스와 평가전을 갖는다. 2018.5.25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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