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다정하게 팔짱 낀 ‘버닝’의 유아인-전종서-스티븐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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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은 기자
수정 2018-05-17 19:34
입력 2018-05-17 19:33
17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리고 있는 ‘제71회 칸 국제영화제’중 영화 ‘버닝’의 포토콜에서 주연배우인 스티븐 연, 전종서, 유아인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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