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절 올리는 김경수 경남지사 후보…선거사무소 개소식
강경민 기자
수정 2018-05-17 15:55
입력 2018-05-17 15:55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가 17일 오후 창원시 의창구 STX빌딩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김 후보는 최근 SNS로 공모한 ‘1하는 경수캠프’를 캠프 이름으로 정했다. ‘일 잘하는 김경수’라는 이미지와 기호 ‘1번’을 접목한 이름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민주당 현역의원 30여 명을 비롯해 지지자 등 1000여 명이 몰리기도 했다. 김 후보는 지지자들 앞에서 큰절을 올리며 승리를 향한 의지를 불태웠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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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절하는 김경수더불어민주당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가 17일 오후 창원시 의창구 STX빌딩에서 열린 자신의 선거사무실 개소식에서 큰절하고 있다.
연합뉴스 -
큰절하는 김경수더불어민주당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가 17일 오후 창원시 의창구 STX빌딩에서 열린 자신의 선거사무실 개소식에서 홍영표 원내대표(오른쪽 두번째), 문희상 국회의장 후보(맨 오른쪽) 등 참석 내빈에게 큰절하고 있다.
연합뉴스 -
파이팅 외치는 김경수더불어민주당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가 17일 오후 창원시 의창구 STX빌딩에서 열린 자신의 선거사무실 개소식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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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선거사무실 개소식더불어민주당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가 17일 오후 창원시 의창구 STX빌딩에서 열린 자신의 선거사무실 개소식에서 인사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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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들어 인사하는 김경수 후보더불어민주당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가 17일 오후 창원시 의창구 STX빌딩에서 열린 자신의 선거사무실 개소식에서 부인과 함께 참석자에게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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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하는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더불어민주당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가 17일 오후 창원시 의창구 STX빌딩에서 열린 선거사무실 개소식에서 인사말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날 개소식에는 민주당 현역의원 30여 명을 비롯해 지지자 등 1000여 명이 몰리기도 했다. 김 후보는 지지자들 앞에서 큰절을 올리며 승리를 향한 의지를 불태웠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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