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묵묵부답’… 드루킹 이틀째 경찰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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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은 기자
수정 2018-05-11 11:23
입력 2018-05-11 11:23
경찰이 구치소에 수감된 네이버 댓글 여론조작 주범 ‘드루킹’ 김모(49, 구속기소)씨에 대해 11일에도 체포영장을 집행해 이틀째 추가 조사를 벌이고 있다.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이날 오전 서울구치소에서 드루킹의 업무방해 혐의 체포영장을 집행해 그를 서울 종로구 내자동 서울경찰청으로 호송했다.



오전 10시30분께 서울경찰청에 도착한 드루킹은 ‘대선 전에도 댓글조작이 있었나’,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의원 요청을 받았나’ 등 취재진 질문에 묵묵부답한 채 수사관들에게 이끌려 조사실로 향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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