멧 갈라 스타들 아찔한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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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8-05-09 20:31

입력 2018-05-08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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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2018 멧 갈라’(MET Gala)에서 배우 다이앤 크루거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멧 갈라’의 주제는 ‘천상의 몸: 패션과 가톨릭의 상상력’이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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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젤 번천이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2018 멧 갈라’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멧 갈라의 주제는 ‘천상의 몸: 패션과 가톨릭의 상상’이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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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젤 번천이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2018 멧 갈라’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멧 갈라의 주제는 ‘천상의 몸: 패션과 가톨릭의 상상’이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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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2018 멧 갈라’(MET Gala)에서 배우 앤 해서웨이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멧 갈라’의 주제는 ‘천상의 몸: 패션과 가톨릭의 상상력’이다. REUTERS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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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 페리가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2018 멧 갈라’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멧 갈라의 주제는 ‘천상의 몸: 패션과 가톨릭의 상상’이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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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리 사이러스가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2018 멧 갈라’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멧 갈라의 주제는 ‘천상의 몸: 패션과 가톨릭의 상상’이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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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리 사이러스가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2018 멧 갈라’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멧 갈라의 주제는 ‘천상의 몸: 패션과 가톨릭의 상상’이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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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리 사이러스가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2018 멧 갈라’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멧 갈라의 주제는 ‘천상의 몸: 패션과 가톨릭의 상상’이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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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 카다시안이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2018 멧 갈라’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멧 갈라의 주제는 ‘천상의 몸: 패션과 가톨릭의 상상’이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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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 카다시안이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2018 멧 갈라’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멧 갈라의 주제는 ‘천상의 몸: 패션과 가톨릭의 상상’이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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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멧 갈라의 릴리 콜린스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2018 멧 갈라’(MET Gala)에서 배우 릴리 콜린스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멧 갈라’의 주제는 ‘천상의 몸: 패션과 가톨릭의 상상력’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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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돈나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2018 멧 갈라’(MET Gala)에서 마돈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멧 갈라’의 주제는 ‘천상의 몸: 패션과 가톨릭의 상상력’이다. REUTER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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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만다 사이프리드가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2018 멧 갈라’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멧 갈라의 주제는 ‘천상의 몸: 패션과 가톨릭의 상상’이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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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만다 사이프리드가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2018 멧 갈라’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멧 갈라의 주제는 ‘천상의 몸: 패션과 가톨릭의 상상’이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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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크라비츠가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2018 멧 갈라’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멧 갈라의 주제는 ‘천상의 몸: 패션과 가톨릭의 상상’이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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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크라비츠가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2018 멧 갈라’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멧 갈라의 주제는 ‘천상의 몸: 패션과 가톨릭의 상상’이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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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크라비츠가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2018 멧 갈라’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멧 갈라의 주제는 ‘천상의 몸: 패션과 가톨릭의 상상’이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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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크라비츠가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2018 멧 갈라’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멧 갈라의 주제는 ‘천상의 몸: 패션과 가톨릭의 상상’이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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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보스워스가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2018 멧 갈라’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멧 갈라의 주제는 ‘천상의 몸: 패션과 가톨릭의 상상’이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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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보스워스가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2018 멧 갈라’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멧 갈라의 주제는 ‘천상의 몸: 패션과 가톨릭의 상상’이다.
AP 연합뉴스

세계 최대의 패션 행사인 2018 멧 갈라(MET Gala 2018)가 지난 7일(현지시간) 뉴욕 시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겸 모델 다이앤 크루거, 배우 겸 가수 헤일리 스테인펠드, 모델 애슐리 그레이엄, 배우 가브리엘 유니온 등 스타들이 대거 참석했다.

2018년 멧 갈라의 주제는 ‘천상의 몸:패션과 가톨릭의 상상력(the Heavenly Bodies: Fashion and the Catholic Imagination)’이다. 이 행사는 매년 상반기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에서 패션잡지 보그(Vogue) 편집장인 안나 윈투어 주최로 열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