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성태 폭행범’ 김모씨 ‘한국당 단식 그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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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8-05-07 14:18
입력 2018-05-07 14:06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를 폭행한 30대 남성 김모 씨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경찰서를 나서 서울남부지법으로 향하는 호송차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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