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전선에 걸린 지붕 판넬’…전쟁터 같은 폭발사고 인근 현장
수정 2018-05-07 16:18
입력 2018-05-07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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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주택 가스 폭발… 2명 숨지고 4채 붕괴소방당국이 7일 경기 양주시 봉양동 주택가에서 가스 폭발 추정 사고가 나 김모(여)씨와 이모씨 2명이 숨지고 집 4채가 무너진 현장을 수색하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가정용 LP가스(20㎏) 누출로 폭발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
전쟁터 같은 폭발사고 인근 현장7일 경기도 양주시 봉양동의 가스 폭발 추정 사고 인근 현장에서 주차된 차량이 폭발 파편으로 망가져 있다. 2018.5.7연합뉴스 -
수색 작업 벌이는 소방대원들7일 경기도 양주시 봉양동의 가스 폭발 추정 사고 현장에서 소방당국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2018.5.7연합뉴스 -
전선에 걸린 지붕 판넬7일 경기도 양주시 봉양동의 가스 폭발 추정 사고 현장에서 소방당국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2018.5.7연합뉴스 -
수색 작업 벌이는 소방대원들7일 경기도 양주시 봉양동의 가스 폭발 추정 사고 현장에서 소방당국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2018.5.7연합뉴스 -
양주 주택가에서 폭발사고7일 오전 경기도 양주시 봉양동의 주택가에서 LP가스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가 났다. 사진은 사고현장의 부서진 집들의 모습.2018.5.7 [양주소방서 제공=연합뉴스] -
부서진 집들7일 오전 경기도 양주시 봉양동의 주택가에서 LP가스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가 났다. 사진은 사고현장의 부서진 집들의 모습.2018.5.7 [양주소방서 제공=연합뉴스] -
전쟁터 같은 폭발사고 인근 현장7일 경기도 양주시 봉양동의 가스 폭발 추정 사고 인근 현장에서 주차된 차량이 폭발 파편으로 망가져 있다. 2018.5.7연합뉴스 -
전선에 걸린 지붕 판넬7일 경기도 양주시 봉양동의 가스 폭발 추정 사고 현장에서 소방당국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2018.5.7연합뉴스 -
칼처럼 박힌 기왓장7일 경기도 양주시 봉양동의 가스 폭발 추정 사고 현장에서 폭발로 날아온 기왓장이 고무통에 박혀 있다. 2018.5.7연합뉴스 -
전쟁터 같은 폭발사고 인근 현장7일 경기도 양주시 봉양동의 가스 폭발 추정 사고 인근 현장에서 주차된 차량이 폭발 파편으로 망가져 있다. 2018.5.7연합뉴스 -
전쟁터 같은 폭발사고 인근 현장7일 경기도 양주시 봉양동의 가스 폭발 추정 사고 인근 현장에서 주차된 차량이 폭발 파편으로 망가져 있다. 2018.5.7연합뉴스 -
전쟁터 같은 폭발사고 인근 현장7일 경기도 양주시 봉양동의 가스 폭발 추정 사고 인근 현장에서 주차된 차량이 폭발 파편으로 망가져 있다. 2018.5.7연합뉴스
7일 경기도 양주시 봉양동의 가스 폭발 추정 사고 현장에서 소방당국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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