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처참한 모습의 ‘영암 8명 사망’ 미니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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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8-05-02 13:41
입력 2018-05-02 13:31


경찰과 도로교통공단,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8명의 사망자를 낸 영암 미니버스-승용차 사고원인을 밝히기 위해 합동 현장조사를 했다.

2일 오전 전남 영암군 덕진면 소재 견인소에서 국과수 관계자들이 사고차량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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