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드루킹’ 김모씨 “혐의 인정” 첫 공판
수정 2018-05-02 13:24
입력 2018-05-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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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킹, 첫 재판에서 ”혐의 인정”네이버 댓글 여론조작 혐의를 받는 파워블로거 ’드루킹’ 김모(49)씨가 2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첫 공판을 마친 뒤 호송차로 향하고 있다. 김씨는 이날 법정에서 혐의를 인정한다고 밝혔다. 2018.5.2 연합뉴스 -
드루킹, 첫 재판에서 ”혐의 인정”네이버 댓글 여론조작 혐의를 받는 파워블로거 ’드루킹’ 김모(49)씨가 2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첫 공판을 마친 뒤 호송차로 향하고 있다. 김씨는 이날 법정에서 혐의를 인정한다고 밝혔다.2018.5.2연합뉴스 -
‘민주당원 댓글 조작’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주범 ‘드루킹’ 김모씨가 2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18. 5. 2.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민주당원 댓글 조작’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주범 ‘드루킹’ 김모씨가 2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18. 5. 2.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민주당원 댓글 조작’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주범 ‘드루킹’ 김모씨가 2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18. 5. 2.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드루킹’ 첫 재판 출석네이버 댓글 여론조작 혐의를 받는 파워블로거 ’드루킹’ 김모(49) 씨가 2일 오전 서울 중앙지법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18.5.2연합뉴스 -
’드루킹’ 첫 재판 출석네이버 댓글 여론조작 혐의를 받는 파워블로거 ’드루킹’ 김모(49) 씨가 2일 오전 서울 중앙지법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18.5.2연합뉴스 -
드루킹 ’댓글 여론조작 혐의’ 첫 재판 출석네이버 댓글 여론조작 혐의를 받는 파워블로거 ’드루킹’ 김모(49)씨가 2일 오전 서울 중앙지법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18.5.2연합뉴스
네이버 댓글 여론조작 혐의를 받는 파워블로거 ’드루킹’ 김모(49)씨가 2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첫 공판을 마친 뒤 호송차로 향하고 있다.
김씨는 이날 법정에서 혐의를 인정한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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