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메시 해트트릭’ 바르셀로나, 25번째 라리가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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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은 기자
수정 2018-04-30 09:28
입력 2018-04-30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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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현지시간) 스페인 라 코루냐의 리아소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2018 프리메라리가 FC바르셀로나와 데포르티보의 경기에서 리오넬 메시가 해트트릭을 기록한 후 세리머리를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29일(현지시간) 스페인 라 코루냐의 리아소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2018 프리메라리가 FC바르셀로나와 데포르티보의 경기에서 리오넬 메시가 해트트릭을 기록한 후 세리머리를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바르셀로나가 29일(현지시간) 스페인 라 코루냐의 리아소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2018 프리메라리가 35라운드 원정에서 데포르티보를 상대로 3골을 몰아친 메시의 원맨쇼를 앞세워 4-2로 대승을 거뒀다.

26승 8무(승점 86)를 기록한 바르셀로나는 통산 25번째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챔피언에 올랐다. 이번 시즌 코파 델 레이(국왕컵) 정상 탈환에 이어 더블(정규리그, 컵대회 동반 우승) 달성의 기쁨까지 맛봤다.

사진=로이터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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