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머리카락 날리며 황급히’ 장시호씨 법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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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8-04-20 14:23
입력 2018-04-20 14:23


삼성그룹에 후원을 강요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받은 최순실씨의 조카 장시호 씨가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법에서 열린 항소심 속행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입구를 향해 뛰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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