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평등 경찰 만들기, 외부 전문가 의견 듣는다

김헌주 기자
수정 2018-04-18 00:24
입력 2018-04-17 22:22
민간위원 10명 포함 위원회 출범…性인지 교육·성폭력 대응 점검
연합뉴스
경찰청은 성평등 정책을 총괄 기획·조정하고, 위원회 활동을 지원하는 전담 부서도 신설했다. 이 부서는 여성폭력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경찰관을 대상으로 성희롱 예방대책, 성인지 교육 등을 수행한다. 경찰청은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외부 전문가 2명(일반 임기제 4·5급)도 영입했다. 이철성 경찰청장은 이날 “성평등한 사회를 이루기 위해서는 치안 현장의 일선에서 국민들의 어려움을 듣고 해결하는 경찰부터 반드시 성평등 인권 관점을 견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2018-04-18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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