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운전자박물관 개관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8-04-10 22:15
입력 2018-04-10 21:48
이미지 확대
세운전자박물관 개관
세운전자박물관 개관 서울시의 세운상가군 도시재생사업인 ‘다시 세운 프로젝트’ 중 하나인 세운전자박물관이 10일 개관했다. 시민들이 첫 번째 상설전시로 세운상가 일대 인물과 전자기술을 3세대로 구분한 ‘청계천 메이커 삼대기(三代記)’를 관람하고 있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서울시의 세운상가군 도시재생사업인 ‘다시 세운 프로젝트’ 중 하나인 세운전자박물관이 10일 개관했다. 시민들이 첫 번째 상설전시로 세운상가 일대 인물과 전자기술을 3세대로 구분한 ‘청계천 메이커 삼대기(三代記)’를 관람하고 있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2018-04-11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