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샘추위도 노랑빛에 물러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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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8-04-09 23:08
입력 2018-04-09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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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추위도 노랑빛에 물러갔네
꽃샘추위도 노랑빛에 물러갔네 꽃샘추위가 누그러지며 포근한 봄 날씨를 되찾은 9일 경기 광주시 광동리 청정 인공습지 주변이 활짝 핀 개나리로 노랗게 물들어 있다.
연합뉴스
꽃샘추위가 누그러지며 포근한 봄 날씨를 되찾은 9일 경기 광주시 광동리 청정 인공습지 주변이 활짝 핀 개나리로 노랗게 물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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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0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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