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우~ 날았네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8-04-05 01:11
입력 2018-04-04 23:22
이미지 확대
호우~ 날았네
호우~ 날았네 레알 마드리드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오른쪽)가 4일 이탈리아 토리노의 유벤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유벤투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후반 2-0을 만든 바이시클킥을 시도하고 있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2.38m 높이에서 공을 찼다”고 설명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오는 12일 홈에서 열리는 유벤투스와의 2차전에서 3골 차 이상 패배하지 않는다면 4강에 진출한다.
토리노 EPA 연합뉴스
레알 마드리드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오른쪽)가 4일 이탈리아 토리노의 유벤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유벤투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후반 2-0을 만든 바이시클킥을 시도하고 있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2.38m 높이에서 공을 찼다”고 설명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오는 12일 홈에서 열리는 유벤투스와의 2차전에서 3골 차 이상 패배하지 않는다면 4강에 진출한다.

토리노 EPA 연합뉴스
2018-04-05 2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