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비자금 저수지’ 영포빌딩서 ‘MB 비자금 출금전표’ 추가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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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8-03-27 16:29
입력 2018-03-27 16:29


검찰이 이명박 전 대통령 구속 직후 이른바 ’비자금 저수지’로 지목된 영포빌딩에서 이 전 대통령의 불법 자금 사용 내역으로 의심되는 영수증과 전표 등을 확보한 것으로 27일 전해졌다. 사진은 서초구 영포빌딩.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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