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폭행 혐의’ 래퍼 정상수, 영장실질심사 마치고 수갑 찬 채
수정 2018-03-27 11:26
입력 2018-03-27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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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장실질심사 마친 래퍼 정상수폭행 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된 래퍼 정상수씨가 27일 서울 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수갑을 찬 채 걸어나오고 있다. 2018.3.27연합뉴스 -
영장실질심사 마친 래퍼 정상수폭행 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된 래퍼 정상수씨가 27일 서울 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수갑을 찬 채 걸어나오고 있다. 2018.3.27연합뉴스 -
영장실질심사 마친 래퍼 정상수폭행 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된 래퍼 정상수씨가 27일 서울 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수갑을 찬 채 걸어나오고 있다. 2018.3.27연합뉴스
폭행 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된 래퍼 정상수씨가 27일 서울 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수갑을 찬 채 걸어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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