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UAE 모하메드 아부다비 왕세제와 정상회담
신성은 기자
수정 2018-03-25 10:59
입력 2018-03-25 10:59
확대·단독 정상회담 후 공식오찬 참석…우리 기업인 15명가량 동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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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는 중동 내에서 우리나라와 거래규모가 가장 큰 제1 교역국이자 최대 방산수입국으로, 이번 정상회담은 중동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구축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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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미리트(UAE)를 공식 방문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4일 오후(현지시간) 아부다비 그랜드 모스크를 방문해 둘러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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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미리트(UAE)를 공식 방문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4일 오후(현지시간) 아부다비 그랜드 모스크를 방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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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미리트(UAE)를 공식 방문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4일 오후(현지시간) 아부다비 그랜드 모스크를 방문해 아름다운 이슬람 양식의 건물에 대해 설명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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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미리트(UAE)를 공식 방문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4일 오후(현지시간) 아부다비 그랜드 모스크를 방문해 아름다운 이슬람 양식의 건물에 대해 설명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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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미리트(UAE)를 공식 방문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4일 오후(현지시간) 아부다비 그랜드 모스크를 방문해 화려한 내부를 둘러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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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미리트(UAE)를 공식 방문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오후(현지시간) 아부다비 그랜드 모스크를 방문해 방명록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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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미리트(UAE)를 공식 방문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오후(현지시간) 아부다비 그랜드 모스크를 방문해 알로바이들리 그랜드 모스크 관리소장에게 사진집을 전달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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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미리트(UAE)를 공식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4일 오후(현지시간) 아부다비 그랜드 모스크를 방문해 꽃이 새겨진 기둥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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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미리트(UAE)를 공식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4일 오후(현지시간) 아부다비 그랜드 모스크를 방문해 둘러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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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미리트(UAE)를 공식 방문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4일 오후(현지시간) 아부다비 그랜드 모스크를 방문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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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미리트(UAE)를 공식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4일 오후(현지시간) 아부다비 그랜드 모스크를 방문해 둘러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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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미리트(UAE)를 공식 방문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오후(현지시간) 아부다비 그랜드 모스크에 도착한 뒤 알로바이들리 그랜드 모스크 관리소장과 악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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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미리트(UAE)를 공식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4일 오후(현지시간) 아부다비 그랜드 모스크를 방문해 둘러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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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미리트(UAE)를 공식 방문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4일 오후(현지시간) 아부다비 그랜드 모스크를 방문해 이슬람 양식에 대해 질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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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미리트(UAE)를 공식 방문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4일 오후(현지시간) 아부다비 그랜드 모스크를 방문해 둘러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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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미리트(UAE)를 공식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24일 오후(현지시간) 방문 첫 일정으로 아부다비 그랜드 모스크를 방문해 둘러보며 이동하고 있다. UAE의 대표적 이슬람 건축물인 그랜드 모스크는 1998년 자이드 초대 대통령이 주도해 9년의 건설 과정을 거쳐 2007년 완공됐다. 4만 명이 동시에 예배할 수 있으며, 사우디아라비아에 있는 메카, 메디나 모스크에 이어 걸프 지역에서 세 번째로 큰 모스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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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출국 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UAE와는 현재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시키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며 “원전 건설 협력을 넘어서서 미래의 인프라 구축에서 협력관계를 모색하려는 것이 UAE 방문의 근본적 목표”라고 말했다.
정상회담에 앞서 문 대통령은 대통령궁 광장에서 모하메드 왕세제가 베푼 공식환영식에 참석한다.
문 대통령은 정상회담 종료 후 모하메드 왕세제와 함께 양국 관계기관 간 MOU(양해각서) 서명식에 임석한다.
이어 문 대통령은 모하메드 왕세제가 주최하는 공식 오찬에 참석한다. 이날 공식 오찬에는 15명가량의 우리 기업 경영진도 동석할 예정이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UAE는 왕정 국가라 왕실과 그 주변의 상류 지도층과 기업 간 끈을 연결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며 “이런 자리에 우리 기업인을 많이 대동해서 그들과 교류 협력의 기회를 얻게 하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정상회담 종료 후 아부다비 시내 호텔에서 현지 동포들을 초청해 만찬을 겸한 간담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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