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또 성추문
한준규 기자
수정 2018-03-21 23:33
입력 2018-03-21 22:42
성인잡지 모델 출신 맥도걸 “침묵 조건 15만 달러 받아 ”
맥도걸은 2016년 봄 아메리칸미디어주식회사(AMI)로부터 트럼프 대통령과의 성관계를 비밀로 하는 대가로 15만 달러(약 1억 6000만원)를 받았다. AMI는 타블로이드 신문 등을 발간하는 미디어회사로, 최고경영자(CEO) 데이비드 패커는 트럼프 대통령의 친구로 알려졌다. 그러나 맥도걸은 이 계약을 맺을 당시 AMI 측과 자신의 변호사가 계약 내용을 제대로 알려주지 않았으며 AMI가 발간하는 잡지 등에 자신의 칼럼을 실어 주겠다는 약속 등도 지켜지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워싱턴 한준규 특파원 hihi@seoul.co.kr
2018-03-22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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