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 외교부 장관, 이방카 보좌관과 오찬
신성은 기자
수정 2018-03-16 10:32
입력 2018-03-16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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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방문 중인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1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 백악관 보좌관과 회동하고 있다.
외교부 트위터=연합뉴스 -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15일 오후(현지시간) 워싱턴에서 폴 라이언 미 하원의장과 만나 악수하고 있다.
외교부 제공=연합뉴스 -
미국을 방문한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15일 오후(현지시간) 워싱턴에서 폴 라이언 미 하원의장(왼쪽열 가운데)과 면담하고 있다.
외교부 제공=연합뉴스 -
방미 중인 강경화 외교부 장관(오른쪽 세번째)이 15일 오후(현지시간) 미 의회를 방문해 코리 가드너 상원 외교위원회 동아태소위원장(오른쪽 두번째) 등 외교?안보 관련 상임위원들과 간담회를 마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주미대사관 제공=연합뉴스
강 장관은 방미 첫날인 이날 의회 방문에 앞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장녀인 이방카 백악관 보좌관을 만나 오찬을 함께했다.
두 사람이 어떤 얘기를 나눴는지는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
강 장관은 이날 오후 미 의회를 방문해 폴 라이언 하원의장과 코리 가드너 상원 외교위 동아태소위원장·에드 로이스 하원 외교위원장(이상 공화) 등 외교통 의원들을 잇달아 만나 최근 우리 대북특사단의 방북·방미 결과 등 최근 한반도의 긍정적인 상황 변화에 대한 평가를 공유했다.
강 장관은 앞으로 한반도 정세의 중요한 분수령이 될 남북·북미 정상회담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을 앞당길 수 있도록 한미 간 공조를 계속 긴밀히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고 외교부가 전했다.
강 장관은 또 미 의회가 앞으로도 한반도 문제에 대한 변함없는 관심과 지지를 보내달라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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