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손흥민 ‘아쉬움에…’ 흐르는 눈물
수정 2018-03-08 14:09
입력 2018-03-08 14:09
손흥민은 이날 유벤투스를 상대로 3경기 연속 골을 폭발하며 ’프로 통산 300경기’를 자축했다. 하지만 토트넘은 1-2로 아쉬운 역전패를 당하며 8강 진출에 실패했다.
런던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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