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훈련위해 모였지만 ‘어색한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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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8-02-23 16:04
입력 2018-02-23 16:03


23일 오전 강원 강릉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팀워크 논란을 일으켰던 노선영(오른쪽부터)과 김보름, 박지우가 장거리대표팀 훈련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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