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제자부심’ 브라이언 오서 코치
김지수 기자
수정 2018-02-17 16:48
입력 2018-02-17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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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제자들 촬영하는 오서 코치](https://img.seoul.co.kr//img/upload/2018/02/17/SSI_20180217143327.jpg)
[올림픽] 제자들 촬영하는 오서 코치17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 경기 직후 브라이언 오서 코치(오른쪽)가 수상자들이 포옹하는 모습을 촬영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오서 코치가 지도한 일본 하뉴 유즈루는 금메달을, 스페인 하비에르 페르난데스가 동메달을 획득한다. 한편 은메달은 일본의 우노 쇼마가 가져갔다. 2018.2.17연합뉴스 -
![[올림픽] 제자들 촬영하는 오서 코치](https://img.seoul.co.kr//img/upload/2018/02/17/SSI_20180217143351.jpg)
[올림픽] 제자들 촬영하는 오서 코치17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 경기 직후 브라이언 오서 코치(오른쪽)가 수상자들이 포옹하는 모습을 촬영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오서 코치가 지도한 일본 하뉴 유즈루는 금메달을, 스페인 하비에르 페르난데스가 동메달을 획득한다. 한편 은메달은 일본의 우노 쇼마가 가져갔다. 2018.2.17연합뉴스 -
![[올림픽] 오서의 제자들](https://img.seoul.co.kr//img/upload/2018/02/17/SSI_20180217153731.jpg)
[올림픽] 오서의 제자들17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브라이언 오서 코치가 금메달을 차지한 일본의 하뉴 유즈루와 동메달을 차지한 스페인의 하비에르 페르난데스를 휴대전화로 사진찍고 있다. 2018.2.17연합뉴스 -
![[올림픽] 잘했어](https://img.seoul.co.kr//img/upload/2018/02/17/SSI_20180217154444.jpg)
[올림픽] 잘했어17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일본 하뉴 유즈루가 연기를 마치고 브라이언 오서 코치와 포옹하고 있다. 2018.2.17연합뉴스 -
![[올림픽] 오서 코치와 포옹하는 페르난데스](https://img.seoul.co.kr//img/upload/2018/02/17/SSI_20180217154414.jpg)
[올림픽] 오서 코치와 포옹하는 페르난데스17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스페인의 하비에르 페르난데스가 점수를 확인한 뒤 브라이언 오서 코치와 기뻐하고 있다. 페르난데스는 동메달을 차지했다. 2018.2.17연합뉴스 -
![[올림픽] 페르난데스와 하이파이브 나누는 하뉴](https://img.seoul.co.kr//img/upload/2018/02/17/SSI_20180217153036.jpg)
[올림픽] 페르난데스와 하이파이브 나누는 하뉴17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금메달을 딴 일본의 하뉴 유즈루가 스페인의 하비에르 페르난데스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
![[올림픽] 모두 고생했어](https://img.seoul.co.kr//img/upload/2018/02/17/SSI_20180217143420.jpg)
[올림픽] 모두 고생했어17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금메달을 수상한 일본 하뉴 유즈루(왼쪽)가 은메달 우노 쇼마, 동메달 하비에르 페르난데스와 포옹하고 있다. 2018.2.17연합뉴스 -
![[올림픽] 모두 고생했어](https://img.seoul.co.kr//img/upload/2018/02/17/SSI_20180217143406.jpg)
[올림픽] 모두 고생했어17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금메달을 수상한 일본 하뉴 유즈루(왼쪽)가 은메달 우노 쇼마, 동메달 하비에르 페르난데스와 포옹하고 있다. 2018.2.17연합뉴스
17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 경기 직후 브라이언 오서 코치(오른쪽)가 수상자들이 포옹하는 모습을 촬영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오서 코치가 지도한 일본 하뉴 유즈루는 금메달을, 스페인 하비에르 페르난데스가 동메달을 획득한다.
한편 은메달은 일본의 우노 쇼마가 가져갔다.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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