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바이애슬론 女 추적 10km, 유일 출전 한국 선수 ‘안나 프롤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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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민 기자
수정 2018-02-12 21:58
입력 2018-02-12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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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평창 알펜시아 올림픽파크 내 바이애슬론 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추적 10km 경기에 출전한 한국의 안나 프롤리나가 역주를 하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12일 오후 평창 알펜시아 올림픽파크 내 바이애슬론 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추적 10km 경기에 출전한 한국의 안나 프롤리나가 역주를 하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12일 오후 평창 알펜시아 올림픽파크 내 바이애슬론 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추적 10km 경기에 출전한 한국의 안나 프롤리나가 역주를 하고 있다. 한국 선수로 유일하게 출전한 안나 프롤리나는 36분 14초 2로 50위에 그쳤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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