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임효준, 금메달의 맛
김태이 기자
수정 2018-02-11 20:09
입력 2018-02-1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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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임효준, 금메달의 맛](https://img.seoul.co.kr//img/upload/2018/02/11/SSI_20180211195914.jpg)
[올림픽] 임효준, 금메달의 맛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에서 한국에 첫 금메달을 안긴 임효준이 11일 오후 강원도 평창 올림픽 메달플라자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깨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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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자랑스러운 메달리스트](https://img.seoul.co.kr//img/upload/2018/02/11/SSI_20180211195957.jpg)
[올림픽] 자랑스러운 메달리스트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에서 한국에 첫 금메달을 안긴 임효준이 11일 오후 강원도 평창 올림픽 메달플라자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은메달을 획득한 네덜란드 싱키 크네흐트, 임효준, 동메달 ’러시아 출신 선수’(OAR)의 세멘 엘리스트라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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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임효준 ’내가 이젠 1위!’](https://img.seoul.co.kr//img/upload/2018/02/11/SSI_20180211200026.jpg)
[올림픽] 임효준 ’내가 이젠 1위!’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에서 한국에 첫 금메달을 안긴 임효준이 11일 오후 강원도 평창 올림픽 메달플라자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시상대로 오르며 손가락으로 하늘을 가리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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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애국가 부르는 임효준](https://img.seoul.co.kr//img/upload/2018/02/11/SSI_20180211200716.jpg)
[올림픽] 애국가 부르는 임효준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에서 한국에 첫 금메달을 안긴 임효준이 11일 오후 강원도 평창 올림픽 메달플라자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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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임효준 손가락 하트](https://img.seoul.co.kr//img/upload/2018/02/11/SSI_20180211200655.jpg)
[올림픽] 임효준 손가락 하트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에서 한국에 첫 금메달을 안긴 임효준이 11일 오후 강원도 평창 올림픽 메달플라자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손가락으로 하트를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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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태극기 휘날리는 평창](https://img.seoul.co.kr//img/upload/2018/02/11/SSI_20180211200313.jpg)
[올림픽] 태극기 휘날리는 평창11일 오후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에서 한국에 첫 금메달을 안긴 임효준의 메달 시상식이 열리는동안 평창 올림픽 메달플라자에 태극기가 펄럭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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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친절한 임효준](https://img.seoul.co.kr//img/upload/2018/02/11/SSI_20180211200520.jpg)
[올림픽] 친절한 임효준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에서 한국에 첫 금메달을 안긴 임효준이 11일 오후 강원도 평창 올림픽 메달플라자에서 열린 시상식이 끝난 뒤 관중 환호에 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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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ｍ에서 한국에 첫 금메달을 안긴 임효준이 11일 오후 강원도 평창 올림픽 메달플라자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깨물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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