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마른 모델 대신 패션쇼 무대 장식한 여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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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민 기자
수정 2018-02-11 16:28
입력 2018-02-11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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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뉴욕패션위크에서 영화배우 다니엘 브룩스가 디자이너 크리스찬 시리아노의 패션쇼 무대에 올랐다. AP 연합뉴스
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뉴욕패션위크에서 영화배우 다니엘 브룩스가 디자이너 크리스찬 시리아노의 패션쇼 무대에 올랐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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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뉴욕패션위크에서 영화배우 다니엘 브룩스가 디자이너 크리스찬 시리아노와 패션쇼가 끝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뉴욕패션위크에서 영화배우 다니엘 브룩스가 디자이너 크리스찬 시리아노와 패션쇼가 끝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뉴욕패션위크에서 영화배우 다니엘 브룩스가 디자이너 크리스찬 시리아노의 패션쇼 무대에 올랐다.

사진=AP·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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