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평창 홀린 피겨 최다빈의 연기
강경민 기자
수정 2018-02-11 20:09
입력 2018-02-11 14:19
강릉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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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꿈의 무대에서 개인 베스트11일 오전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팀이벤트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한국의 최다빈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
[올림픽] 최다빈, 우아한 연기11일 오전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팀이벤트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최다빈이 멋진 연기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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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꿈의 무대에서11일 오전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팀이벤트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한국의 최다빈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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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연기 펼치는 최다빈11일 오전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팀이벤트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최다빈이 멋진 연기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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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혼신을 다해서11일 오전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팀이벤트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한국의 최다빈이 연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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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시즌 베스트 기록한 최다빈11일 오전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팀이벤트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최다빈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최다빈은 65.73으로 시즌베스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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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최다빈, 아름다운 연기11일 오전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팀이벤트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한국의 최다빈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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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혼신을 다해서11일 오전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팀이벤트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한국의 최다빈이 연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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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클린연기 펼친 최다빈11일 오전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팀이벤트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최다빈이 클린으로 연기를 마친 뒤 관중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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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연기 마치고 인사하는 최다빈11일 오전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팀이벤트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최다빈이 클린으로 연기를 마친 뒤 관중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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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최다빈, ’좋았어’11일 오전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팀이벤트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한국의 최다빈이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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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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