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명 피해는 붕괴된 건물에서 집중됐다. 현재 화롄 시내에서 11층짜리 마샬호텔과 12층짜리 윈먼추이디 빌딩, 6층짜리 바이진솽싱(白金雙星) 빌딩, 9층짜리 우쥐우쑤(吾居吾宿)빌딩 4채가 무너지거나 기울어진 상태다.
마샬호텔에서 60세 여성 한명이 숨지고 민간 가옥에서 병원으로 후송된 66세 남성이 사망한데 이어 이날 오전 윈먼추이디 빌딩 수색과정에서 시신 2구가 발견됐다.
앞서 외교부는 이날 오전 “화롄 소방당국은 현재까지 한국 국적으로 추정되는 사상자가 없다고 확인했다”면서 “공관 등을 통해 우리국민 피해 여부가 접수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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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으로 위태롭게 기울어진 마샬호텔6일(현지시간) 밤 6.4의 강진이 강타한 대만 동부 화롄의 마샬호텔의 지진 발생 전후 모습. 강진으로 1~3층이 완전히 주저앉았고 건물이 위태롭게 기울어져 추가 붕괴가 우려된다.부킹닷컴 캡처,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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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화롄 지진6일(현지시간) 밤 대만 동부 화롄 지역에서 규모 6.4의 강진이 발생해 최소 2명이 숨지고 200명 이상 다쳤다. 구조대원들이 화롄시의 무너진 건물 잔해에서 피해자를 수색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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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현지시간) 밤 대만 동부 화롄 지역에서 규모 6.4의 강진이 발생해 최소 2명이 숨지고 200명 이상 다쳤다. 구조대원들이 화롄시의 무너진 건물 잔해에서 피해자를 수색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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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화롄 지진으로 기울어진 빌딩6일(현지시간) 밤 대만 동부 화롄 지역에서 규모 6.4의 강진이 발생해 화롄시 한 건물이 무너져 기울어졌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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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차량까지 덮친 무너진 건물6일(현지시간) 밤 대만 동부 화롄 지역에서 발생한 규모 6.4의 강진으로 최소 2명이 숨지고 200명 이상이 다쳤다. 구조대원들이 지진으로 무너진 건물에서 피해자를 수색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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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에 바쁜 대만당국6일(현지시간) 밤 대만 동부 화롄 지역에서 발생한 규모 6.4의 강진으로 최소 2명이 숨지고 200명 이상이 다쳤다. 대만 재난수습당국 공무원 등이 지진이 일어난 장소를 장비로 관측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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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시민들6일(현지시간) 밤 대만 동부 화롄 지역에서 발생한 규모 6.4의 강진으로 최소 2명이 숨지고 200명 이상이 다쳤다. 대피한 화롄 시민들이 거리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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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으로 금이 간 도로6일(현지시간) 밤 대만 동부 화롄 지역에서 발생한 규모 6.4의 강진으로 최소 2명이 숨지고 200명 이상이 다쳤다. 지진으로 도로에 균열이 발생한 자리를 구조대원이 지나가고 있다.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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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현지시간) 밤 대만 동부 화롄 지역에서 발생한 규모 6.4의 강진으로 최소 2명이 숨지고 200명 이상이 다쳤다. 구조대원들이 지진으로 무너진 건물에서 피해자를 수색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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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피해 구호품 실은 대만 군 수송기6일(현지시간) 밤 대만 동부 화롄 지역에서 발생한 규모 6.4의 강진으로 최소 2명이 숨지고 200명 이상이 다쳤다. 대만군 C-130 수송기가 지진 피해 지역에 구호물자를 전달하기 위해 대만 송샨 공항에서 이륙을 준비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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