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한민국 파이팅~ 메달을 다짐합니다!’
김지수 기자
수정 2018-02-07 14:29
입력 2018-02-07 11:40
7일 오전 강릉 올림픽선수촌에서 입촌식이 열렸다.
역대 동계올림픽 사상 가장 큰 규모로 선수단을 꾸린 우리나라는 금메달 8개, 은메달 4개, 동메달 8개 등 20개의 메달로 종합 4위에 오르겠다는 ‘8-4-8-4’를 목표로 잡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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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전 강릉 올림픽선수촌에서 열린 입촌식에서 심석희 선수가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역대 동계올림픽 사상 가장 큰 규모로 선수단을 꾸린 우리나라는 금메달 8개, 은메달 4개, 동메달 8개 등 20개의 메달로 종합 4위에 오르겠다는 ’8-4-8-4’를 목표로 잡았다. 2018. 02. 07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7일 오전 강릉 올림픽선수촌에서 열린 입촌식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이 사물놀이 공연을 바라보고 있다. 역대 동계올림픽 사상 가장 큰 규모로 선수단을 꾸린 우리나라는 금메달 8개, 은메달 4개, 동메달 8개 등 20개의 메달로 종합 4위에 오르겠다는 ’8-4-8-4’를 목표로 잡았다. 2018. 02. 07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7일 오전 강릉 올림픽선수촌에서 열린 입촌식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이 사물놀이 공연을 바라보고 있다. 역대 동계올림픽 사상 가장 큰 규모로 선수단을 꾸린 우리나라는 금메달 8개, 은메달 4개, 동메달 8개 등 20개의 메달로 종합 4위에 오르겠다는 ’8-4-8-4’를 목표로 잡았다. 2018. 02. 07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7일 오전 강릉 올림픽선수촌에서 열린 입촌식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이 사물놀이 공연을 바라보고 있다. 역대 동계올림픽 사상 가장 큰 규모로 선수단을 꾸린 우리나라는 금메달 8개, 은메달 4개, 동메달 8개 등 20개의 메달로 종합 4위에 오르겠다는 ’8-4-8-4’를 목표로 잡았다. 2018. 02. 07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7일 오전 강릉 올림픽선수촌에서 열린 입촌식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이 사물놀이 공연을 바라보고 있다. 역대 동계올림픽 사상 가장 큰 규모로 선수단을 꾸린 우리나라는 금메달 8개, 은메달 4개, 동메달 8개 등 20개의 메달로 종합 4위에 오르겠다는 ’8-4-8-4’를 목표로 잡았다. 2018. 02. 07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7일 오전 강릉 올림픽선수촌에서 열린 입촌식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이 사물놀이 공연을 바라보고 있다. 역대 동계올림픽 사상 가장 큰 규모로 선수단을 꾸린 우리나라는 금메달 8개, 은메달 4개, 동메달 8개 등 20개의 메달로 종합 4위에 오르겠다는 ’8-4-8-4’를 목표로 잡았다. 2018. 02. 07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올림픽] 민유라, ’쾌지나 칭칭 나네’7일 오전 강릉 올림픽선수촌에서 열린 입촌식에서 민유라가 편곡된 민요 ’쾌지나 칭칭 나네’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 역대 동계올림픽 사상 가장 큰 규모로 선수단을 꾸린 우리나라는 금메달 8개, 은메달 4개, 동메달 8개 등 20개의 메달로 종합 4위에 오르겠다는 ’8-4-8-4’를 목표로 잡았다. 연합뉴스 -
[올림픽] 피겨 감강찬-김규은 ’얼쑤’7일 오전 강릉 올림픽선수촌에서 열린 입촌식에서 피겨스케이팅의 김규은(왼쪽)-감강찬이 민요 ’쾌지나 칭칭 나네’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 연합뉴스 -
[올림픽] 밝은 표정의 대한민국 대표팀7일 오전 강릉 올림픽선수촌에서 열린 대한민국 선수단 입촌식에서 심석희, 박승희 등 대한민국 선수들이 축하 공연을 지켜보며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연합뉴스 -
7일 오전 강릉 올림픽선수촌에서 열린 입촌식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이 사물놀이 공연을 즐기고 있다. 역대 동계올림픽 사상 가장 큰 규모로 선수단을 꾸린 우리나라는 금메달 8개, 은메달 4개, 동메달 8개 등 20개의 메달로 종합 4위에 오르겠다는 ’8-4-8-4’를 목표로 잡았다. 2018. 02. 07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올림픽] 활짝 웃는 민유라-겜린7일 오전 강릉 올림픽선수촌에서 열린 입촌식에서 아이스댄싱 민유라-겜린이 행사를 지켜보고 있다. 연합뉴스 -
7일 오전 강릉 올림픽선수촌에서 열린 입촌식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이 사물놀이 공연을 즐기고 있다. 역대 동계올림픽 사상 가장 큰 규모로 선수단을 꾸린 우리나라는 금메달 8개, 은메달 4개, 동메달 8개 등 20개의 메달로 종합 4위에 오르겠다는 ’8-4-8-4’를 목표로 잡았다. 2018. 02. 07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7일 오전 강릉 올림픽선수촌에서 열린 입촌식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이 사물놀이 공연을 즐기고 있다. 역대 동계올림픽 사상 가장 큰 규모로 선수단을 꾸린 우리나라는 금메달 8개, 은메달 4개, 동메달 8개 등 20개의 메달로 종합 4위에 오르겠다는 ’8-4-8-4’를 목표로 잡았다. 2018. 02. 07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7일 오전 강릉 올림픽선수촌에서 열린 입촌식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이 사물놀이 공연을 즐기고 있다. 역대 동계올림픽 사상 가장 큰 규모로 선수단을 꾸린 우리나라는 금메달 8개, 은메달 4개, 동메달 8개 등 20개의 메달로 종합 4위에 오르겠다는 ’8-4-8-4’를 목표로 잡았다. 2018. 02. 07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올림픽] 입촌식 흥겨운 무대7일 오전 강릉 올림픽선수촌에서 열린 입촌식에서 ’빙속여제’ 이상화 등 대표팀 선수들이 사물놀이 공연을 지켜보고 있다. 역대 동계올림픽 사상 가장 큰 규모로 선수단을 꾸린 우리나라는 금메달 8개, 은메달 4개, 동메달 8개 등 20개의 메달로 종합 4위에 오르겠다는 ’8-4-8-4’를 목표로 잡았다. 2018.2.7연합뉴스 -
[올림픽] ’8-4-8-4’ 대한민국 평창 미션7일 오전 강릉 올림픽선수촌에서 열린 입촌식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역대 동계올림픽 사상 가장 큰 규모로 선수단을 꾸린 우리나라는 금메달 8개, 은메달 4개, 동메달 8개 등 20개의 메달로 종합 4위에 오르겠다는 ’8-4-8-4’를 목표로 잡았다. 연합뉴스 -
[올림픽] 자원봉사자 옷에 사인하는 이상화7일 오전 강릉 올림픽선수촌에서 열린 대한민국 선수단 입촌식에서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이상화가 자원봉사자의 옷에 사인을 해주고 있다. 연합뉴스 -
7일 오전 강릉 올림픽선수촌에서 열린 입촌식에서 이승화 선수가 자원봉사자에게 사인을 하고 있다. 역대 동계올림픽 사상 가장 큰 규모로 선수단을 꾸린 우리나라는 금메달 8개, 은메달 4개, 동메달 8개 등 20개의 메달로 종합 4위에 오르겠다는 ’8-4-8-4’를 목표로 잡았다. 2018. 02. 07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7일 오전 강릉 올림픽선수촌에서 열린 입촌식에서 심석희 선수가 자원봉사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역대 동계올림픽 사상 가장 큰 규모로 선수단을 꾸린 우리나라는 금메달 8개, 은메달 4개, 동메달 8개 등 20개의 메달로 종합 4위에 오르겠다는 ’8-4-8-4’를 목표로 잡았다. 2018. 02. 07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올림픽] ’심석희를 향한 카메라가 몇대야?’7일 오전 강릉 올림픽선수촌에서 열린 입촌식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심석희 선수를 촬영하고 있다. 역대 동계올림픽 사상 가장 큰 규모로 선수단을 꾸린 우리나라는 금메달 8개, 은메달 4개, 동메달 8개 등 20개의 메달로 종합 4위에 오르겠다는 ’8-4-8-4’를 목표로 잡았다. 2018.2.7연합뉴스 -
[올림픽] 박승희, 친절하게 기념촬영7일 오전 강릉 올림픽선수촌에서 열린 대한민국 선수단 입촌식에서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박승희가 자원봉사자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
7일 오전 강릉 올림픽선수촌에서 열린 입촌식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이 휴전벽 앞에서 사인을 남긴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역대 동계올림픽 사상 가장 큰 규모로 선수단을 꾸린 우리나라는 금메달 8개, 은메달 4개, 동메달 8개 등 20개의 메달로 종합 4위에 오르겠다는 ’8-4-8-4’를 목표로 잡았다. 2018. 02. 07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7일 오전 강릉 올림픽선수촌에서 열린 입촌식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이 휴전벽 앞에서 사인을 남긴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역대 동계올림픽 사상 가장 큰 규모로 선수단을 꾸린 우리나라는 금메달 8개, 은메달 4개, 동메달 8개 등 20개의 메달로 종합 4위에 오르겠다는 ’8-4-8-4’를 목표로 잡았다. 2018. 02. 07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7일 오전 강릉 올림픽선수촌에서 열린 입촌식에서 박승희 선수가 휴전벽 앞에서 사인을 남기고 있다. 역대 동계올림픽 사상 가장 큰 규모로 선수단을 꾸린 우리나라는 금메달 8개, 은메달 4개, 동메달 8개 등 20개의 메달로 종합 4위에 오르겠다는 ’8-4-8-4’를 목표로 잡았다. 2018. 02. 07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올림픽] 단일팀 소속 한국 아이스하키, 휴전벽 앞에서7일 오전 강릉 올림픽선수촌에서 열린 대한민국 선수단 입촌식에서 남북 단일팀 소속 대한민국 여자 아이스하키 선수들이 휴전벽에 서명한 뒤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연합뉴스 -
7일 오전 강릉 올림픽선수촌에서 열린 입촌식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이 자원봉사자들과 셀카를 찍고 있다. 역대 동계올림픽 사상 가장 큰 규모로 선수단을 꾸린 우리나라는 금메달 8개, 은메달 4개, 동메달 8개 등 20개의 메달로 종합 4위에 오르겠다는 ’8-4-8-4’를 목표로 잡았다. 2018. 02. 07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올림픽] 입촌식 모태범7일 오전 강릉 올림픽선수촌에서 열린 입촌식에서 스피드스케이팅의 모태범(왼쪽)이 동료와 숙소로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
[올림픽] 입촌식 참석한 김보름7일 오전 강릉 올림픽선수촌에서 열린 입촌식에서 스피드스케이팅의 김보름(오른쪽)이 동료와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
[올림픽] 입촌식 참석한 이승훈7일 오전 강릉 올림픽선수촌에서 열린 입촌식에서 스피드스케이팅 매스스타트에 출전하는 이승훈이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
[올림픽] ’최선을 다하겠습니다’7일 오전 강릉 올림픽선수촌에서 열린 입촌식에서 이상화, 곽윤기등 대한민국 선수단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
[올림픽] 입촌식 참석한 이상화7일 오전 강릉 올림픽선수촌에서 열린 대한민국 선수단 입촌식에서 이상화가 환영사를 경청하고 있다. 연합뉴스 -
7일 오전 강릉 올림픽선수촌에서 열린 입촌식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이 자원봉사자들과 셀카를 찍고 있다. 역대 동계올림픽 사상 가장 큰 규모로 선수단을 꾸린 우리나라는 금메달 8개, 은메달 4개, 동메달 8개 등 20개의 메달로 종합 4위에 오르겠다는 ’8-4-8-4’를 목표로 잡았다. 2018. 02. 07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7일 오전 강릉 올림픽선수촌에서 열린 입촌식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역대 동계올림픽 사상 가장 큰 규모로 선수단을 꾸린 우리나라는 금메달 8개, 은메달 4개, 동메달 8개 등 20개의 메달로 종합 4위에 오르겠다는 ’8-4-8-4’를 목표로 잡았다. 2018. 02. 07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7일 오전 강릉 올림픽선수촌에서 열린 입촌식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이 기념촬영을 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역대 동계올림픽 사상 가장 큰 규모로 선수단을 꾸린 우리나라는 금메달 8개, 은메달 4개, 동메달 8개 등 20개의 메달로 종합 4위에 오르겠다는 ’8-4-8-4’를 목표로 잡았다. 2018. 02. 07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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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전 강릉 올림픽선수촌에서 열린 입촌식에서 심석희 선수가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역대 동계올림픽 사상 가장 큰 규모로 선수단을 꾸린 우리나라는 금메달 8개, 은메달 4개, 동메달 8개 등 20개의 메달로 종합 4위에 오르겠다는 ’8-4-8-4’를 목표로 잡았다. 2018. 02. 07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7일 오전 강릉 올림픽선수촌에서 열린 입촌식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이 사물놀이 공연을 바라보고 있다. 역대 동계올림픽 사상 가장 큰 규모로 선수단을 꾸린 우리나라는 금메달 8개, 은메달 4개, 동메달 8개 등 20개의 메달로 종합 4위에 오르겠다는 ’8-4-8-4’를 목표로 잡았다. 2018. 02. 07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7일 오전 강릉 올림픽선수촌에서 열린 입촌식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이 사물놀이 공연을 바라보고 있다. 역대 동계올림픽 사상 가장 큰 규모로 선수단을 꾸린 우리나라는 금메달 8개, 은메달 4개, 동메달 8개 등 20개의 메달로 종합 4위에 오르겠다는 ’8-4-8-4’를 목표로 잡았다. 2018. 02. 07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7일 오전 강릉 올림픽선수촌에서 열린 입촌식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이 사물놀이 공연을 바라보고 있다. 역대 동계올림픽 사상 가장 큰 규모로 선수단을 꾸린 우리나라는 금메달 8개, 은메달 4개, 동메달 8개 등 20개의 메달로 종합 4위에 오르겠다는 ’8-4-8-4’를 목표로 잡았다. 2018. 02. 07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7일 오전 강릉 올림픽선수촌에서 열린 입촌식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이 사물놀이 공연을 바라보고 있다. 역대 동계올림픽 사상 가장 큰 규모로 선수단을 꾸린 우리나라는 금메달 8개, 은메달 4개, 동메달 8개 등 20개의 메달로 종합 4위에 오르겠다는 ’8-4-8-4’를 목표로 잡았다. 2018. 02. 07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7일 오전 강릉 올림픽선수촌에서 열린 입촌식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이 사물놀이 공연을 바라보고 있다. 역대 동계올림픽 사상 가장 큰 규모로 선수단을 꾸린 우리나라는 금메달 8개, 은메달 4개, 동메달 8개 등 20개의 메달로 종합 4위에 오르겠다는 ’8-4-8-4’를 목표로 잡았다. 2018. 02. 07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올림픽] 민유라, ’쾌지나 칭칭 나네’7일 오전 강릉 올림픽선수촌에서 열린 입촌식에서 민유라가 편곡된 민요 ’쾌지나 칭칭 나네’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 역대 동계올림픽 사상 가장 큰 규모로 선수단을 꾸린 우리나라는 금메달 8개, 은메달 4개, 동메달 8개 등 20개의 메달로 종합 4위에 오르겠다는 ’8-4-8-4’를 목표로 잡았다. 연합뉴스 -
[올림픽] 피겨 감강찬-김규은 ’얼쑤’7일 오전 강릉 올림픽선수촌에서 열린 입촌식에서 피겨스케이팅의 김규은(왼쪽)-감강찬이 민요 ’쾌지나 칭칭 나네’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 연합뉴스 -
[올림픽] 밝은 표정의 대한민국 대표팀7일 오전 강릉 올림픽선수촌에서 열린 대한민국 선수단 입촌식에서 심석희, 박승희 등 대한민국 선수들이 축하 공연을 지켜보며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연합뉴스 -
7일 오전 강릉 올림픽선수촌에서 열린 입촌식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이 사물놀이 공연을 즐기고 있다. 역대 동계올림픽 사상 가장 큰 규모로 선수단을 꾸린 우리나라는 금메달 8개, 은메달 4개, 동메달 8개 등 20개의 메달로 종합 4위에 오르겠다는 ’8-4-8-4’를 목표로 잡았다. 2018. 02. 07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올림픽] 활짝 웃는 민유라-겜린7일 오전 강릉 올림픽선수촌에서 열린 입촌식에서 아이스댄싱 민유라-겜린이 행사를 지켜보고 있다. 연합뉴스 -
7일 오전 강릉 올림픽선수촌에서 열린 입촌식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이 사물놀이 공연을 즐기고 있다. 역대 동계올림픽 사상 가장 큰 규모로 선수단을 꾸린 우리나라는 금메달 8개, 은메달 4개, 동메달 8개 등 20개의 메달로 종합 4위에 오르겠다는 ’8-4-8-4’를 목표로 잡았다. 2018. 02. 07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7일 오전 강릉 올림픽선수촌에서 열린 입촌식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이 사물놀이 공연을 즐기고 있다. 역대 동계올림픽 사상 가장 큰 규모로 선수단을 꾸린 우리나라는 금메달 8개, 은메달 4개, 동메달 8개 등 20개의 메달로 종합 4위에 오르겠다는 ’8-4-8-4’를 목표로 잡았다. 2018. 02. 07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7일 오전 강릉 올림픽선수촌에서 열린 입촌식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이 사물놀이 공연을 즐기고 있다. 역대 동계올림픽 사상 가장 큰 규모로 선수단을 꾸린 우리나라는 금메달 8개, 은메달 4개, 동메달 8개 등 20개의 메달로 종합 4위에 오르겠다는 ’8-4-8-4’를 목표로 잡았다. 2018. 02. 07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올림픽] 입촌식 흥겨운 무대7일 오전 강릉 올림픽선수촌에서 열린 입촌식에서 ’빙속여제’ 이상화 등 대표팀 선수들이 사물놀이 공연을 지켜보고 있다. 역대 동계올림픽 사상 가장 큰 규모로 선수단을 꾸린 우리나라는 금메달 8개, 은메달 4개, 동메달 8개 등 20개의 메달로 종합 4위에 오르겠다는 ’8-4-8-4’를 목표로 잡았다. 2018.2.7연합뉴스 -
[올림픽] ’8-4-8-4’ 대한민국 평창 미션7일 오전 강릉 올림픽선수촌에서 열린 입촌식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역대 동계올림픽 사상 가장 큰 규모로 선수단을 꾸린 우리나라는 금메달 8개, 은메달 4개, 동메달 8개 등 20개의 메달로 종합 4위에 오르겠다는 ’8-4-8-4’를 목표로 잡았다. 연합뉴스 -
[올림픽] 자원봉사자 옷에 사인하는 이상화7일 오전 강릉 올림픽선수촌에서 열린 대한민국 선수단 입촌식에서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이상화가 자원봉사자의 옷에 사인을 해주고 있다. 연합뉴스 -
7일 오전 강릉 올림픽선수촌에서 열린 입촌식에서 이승화 선수가 자원봉사자에게 사인을 하고 있다. 역대 동계올림픽 사상 가장 큰 규모로 선수단을 꾸린 우리나라는 금메달 8개, 은메달 4개, 동메달 8개 등 20개의 메달로 종합 4위에 오르겠다는 ’8-4-8-4’를 목표로 잡았다. 2018. 02. 07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7일 오전 강릉 올림픽선수촌에서 열린 입촌식에서 심석희 선수가 자원봉사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역대 동계올림픽 사상 가장 큰 규모로 선수단을 꾸린 우리나라는 금메달 8개, 은메달 4개, 동메달 8개 등 20개의 메달로 종합 4위에 오르겠다는 ’8-4-8-4’를 목표로 잡았다. 2018. 02. 07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올림픽] ’심석희를 향한 카메라가 몇대야?’7일 오전 강릉 올림픽선수촌에서 열린 입촌식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심석희 선수를 촬영하고 있다. 역대 동계올림픽 사상 가장 큰 규모로 선수단을 꾸린 우리나라는 금메달 8개, 은메달 4개, 동메달 8개 등 20개의 메달로 종합 4위에 오르겠다는 ’8-4-8-4’를 목표로 잡았다. 2018.2.7연합뉴스 -
[올림픽] 박승희, 친절하게 기념촬영7일 오전 강릉 올림픽선수촌에서 열린 대한민국 선수단 입촌식에서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박승희가 자원봉사자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
7일 오전 강릉 올림픽선수촌에서 열린 입촌식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이 휴전벽 앞에서 사인을 남긴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역대 동계올림픽 사상 가장 큰 규모로 선수단을 꾸린 우리나라는 금메달 8개, 은메달 4개, 동메달 8개 등 20개의 메달로 종합 4위에 오르겠다는 ’8-4-8-4’를 목표로 잡았다. 2018. 02. 07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7일 오전 강릉 올림픽선수촌에서 열린 입촌식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이 휴전벽 앞에서 사인을 남긴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역대 동계올림픽 사상 가장 큰 규모로 선수단을 꾸린 우리나라는 금메달 8개, 은메달 4개, 동메달 8개 등 20개의 메달로 종합 4위에 오르겠다는 ’8-4-8-4’를 목표로 잡았다. 2018. 02. 07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7일 오전 강릉 올림픽선수촌에서 열린 입촌식에서 박승희 선수가 휴전벽 앞에서 사인을 남기고 있다. 역대 동계올림픽 사상 가장 큰 규모로 선수단을 꾸린 우리나라는 금메달 8개, 은메달 4개, 동메달 8개 등 20개의 메달로 종합 4위에 오르겠다는 ’8-4-8-4’를 목표로 잡았다. 2018. 02. 07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올림픽] 단일팀 소속 한국 아이스하키, 휴전벽 앞에서7일 오전 강릉 올림픽선수촌에서 열린 대한민국 선수단 입촌식에서 남북 단일팀 소속 대한민국 여자 아이스하키 선수들이 휴전벽에 서명한 뒤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연합뉴스 -
7일 오전 강릉 올림픽선수촌에서 열린 입촌식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이 자원봉사자들과 셀카를 찍고 있다. 역대 동계올림픽 사상 가장 큰 규모로 선수단을 꾸린 우리나라는 금메달 8개, 은메달 4개, 동메달 8개 등 20개의 메달로 종합 4위에 오르겠다는 ’8-4-8-4’를 목표로 잡았다. 2018. 02. 07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올림픽] 입촌식 모태범7일 오전 강릉 올림픽선수촌에서 열린 입촌식에서 스피드스케이팅의 모태범(왼쪽)이 동료와 숙소로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
[올림픽] 입촌식 참석한 김보름7일 오전 강릉 올림픽선수촌에서 열린 입촌식에서 스피드스케이팅의 김보름(오른쪽)이 동료와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
[올림픽] 입촌식 참석한 이승훈7일 오전 강릉 올림픽선수촌에서 열린 입촌식에서 스피드스케이팅 매스스타트에 출전하는 이승훈이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
[올림픽] ’최선을 다하겠습니다’7일 오전 강릉 올림픽선수촌에서 열린 입촌식에서 이상화, 곽윤기등 대한민국 선수단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
[올림픽] 입촌식 참석한 이상화7일 오전 강릉 올림픽선수촌에서 열린 대한민국 선수단 입촌식에서 이상화가 환영사를 경청하고 있다. 연합뉴스 -
7일 오전 강릉 올림픽선수촌에서 열린 입촌식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이 자원봉사자들과 셀카를 찍고 있다. 역대 동계올림픽 사상 가장 큰 규모로 선수단을 꾸린 우리나라는 금메달 8개, 은메달 4개, 동메달 8개 등 20개의 메달로 종합 4위에 오르겠다는 ’8-4-8-4’를 목표로 잡았다. 2018. 02. 07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7일 오전 강릉 올림픽선수촌에서 열린 입촌식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역대 동계올림픽 사상 가장 큰 규모로 선수단을 꾸린 우리나라는 금메달 8개, 은메달 4개, 동메달 8개 등 20개의 메달로 종합 4위에 오르겠다는 ’8-4-8-4’를 목표로 잡았다. 2018. 02. 07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7일 오전 강릉 올림픽선수촌에서 열린 입촌식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이 기념촬영을 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역대 동계올림픽 사상 가장 큰 규모로 선수단을 꾸린 우리나라는 금메달 8개, 은메달 4개, 동메달 8개 등 20개의 메달로 종합 4위에 오르겠다는 ’8-4-8-4’를 목표로 잡았다. 2018. 02. 07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역대 동계올림픽 사상 가장 큰 규모로 선수단을 꾸린 우리나라는 금메달 8개, 은메달 4개, 동메달 8개 등 20개의 메달로 종합 4위에 오르겠다는 ‘8-4-8-4’를 목표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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