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같이 할까?’…남북 피겨 페어, 한 무대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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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 기자
수정 2018-02-05 21:13
입력 2018-02-05 20:44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페어 북한 렴대옥-김주식 조와 한국 김규은-감강찬 조가 5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훈련하고 있다.



두 조는 이날 이른 오후 한차례 한 무대에서 연습을 했다.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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