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쇼트트랙 최은성, 훈련 첫날 부상…병원 치료 후 퇴원
신성은 기자
수정 2018-02-02 22:56
입력 2018-02-02 20:16
훈련 중 뒤로 넘어져 오른발목 열상…회복 경과 따라 출전 무산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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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북한 쇼트트랙 대표팀의 최은성이 2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훈련하던 중 미끄러져 넘어진 뒤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연합뉴스 -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북한 쇼트트랙 대표팀의 최은성이 2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훈련하던 중 넘어져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연합뉴스 -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북한 쇼트트랙 대표팀의 최은성이 2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훈련하던 중 넘어져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연합뉴스 -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북한 쇼트트랙 대표팀의 최은성이 2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훈련하던 중 미끄러져 넘어진 뒤 실려나가고 있다.
연합뉴스 -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북한 쇼트트랙 대표팀의 최은성이 2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훈련하던 중 미끄러져 넘어진 뒤 실려나가고 있다.
연합뉴스 -
북한 쇼트트랙 최은성 선수가 2일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가진 훈련 중 넘어져 괴로워하고 있다.
뉴스1 -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북한 쇼트트랙 대표팀의 최은성이 2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훈련하던 중 미끄러져 부상에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연합뉴스 -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북한 쇼트트랙 대표팀의 최은성이 2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훈련하던 중 미끄러져 넘어진 뒤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연합뉴스 -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북한 쇼트트랙 대표팀의 최은성이 2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훈련하던 중 미끄러져 넘어진 뒤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연합뉴스 -
북한 쇼트트랙 최은성 선수가 2일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가진 훈련 중 넘어져 괴로워하고 있다.
뉴스1 -
북한 쇼트트랙 최은성 선수가 2일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가진 훈련 중 넘어져 괴로워하고 있다.
뉴스1 -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북한 쇼트트랙 대표팀의 최은성이 2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훈련도중 미끄러져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연합뉴스 -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북한 쇼트트랙 대표팀의 최은성이 2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훈련하던 중 미끄러져 넘어지고 있다.
연합뉴스 -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북한 쇼트트랙 대표팀의 최은성이 2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훈련하던 중 미끄러져 넘어지고 있다.
연합뉴스 -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북한 쇼트트랙 대표팀의 최은성이 2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훈련하던 중 미끄러져 넘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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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북한 쇼트트랙 대표팀의 최은성이 2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훈련하던 중 미끄러지고 있다.
연합뉴스 -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북한 쇼트트랙 대표팀의 정광범(왼쪽), 최은성이 2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훈련하고 있다.
연합뉴스 -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북한 쇼트트랙 대표팀의 정광범(왼쪽), 최은성이 2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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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북한 쇼트트랙 대표팀의 정광범, 최은성이 2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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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북한 쇼트트랙 대표팀의 정광범(왼쪽), 최은성이 2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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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북한 쇼트트랙 대표팀의 정광범, 최은성이 2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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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북한 쇼트트랙 대표팀의 정광범(오른쪽), 최은성이 2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다른 나라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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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북한 쇼트트랙 대표팀의 정광범(왼쪽 세번째), 최은성(왼쪽 두번째) 이 2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다른 나라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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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북한 쇼트트랙 대표팀의 정광범(오른쪽), 최은성이 2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다른 나라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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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북한 쇼트트랙 대표팀의 정광범, 최은성 등이 2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로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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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쇼트트랙 대표팀의 정광범이 2일 오후 훈련을 하기 위해 강릉선수촌 숙소를 나오며 취재진의 카메라를 의식한 듯 점퍼에 달린 모자를 고쳐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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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북한 쇼트트랙 대표팀의 정광범, 최은성이 2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로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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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평창동계올림픽 강릉선수촌에서 북한 쇼트트랙 선수단이 훈련을 위해 숙소를 나서는 가운데 출입카드에 부착한 코카콜라 배지가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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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평창동계올림픽 강릉선수촌에서 북한 쇼트트랙 선수단이 훈련을 위해 숙소를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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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평창동계올림픽 강릉선수촌에서 북한 쇼트트랙 대표팀 최은성(앞줄 왼쪽)과 정광범이 훈련을 위해 숙소를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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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평창동계올림픽 강릉선수촌에서 북한 쇼트트랙 대표팀 최은성(왼쪽)과 정광범이 훈련을 위해 숙소를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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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쇼트트랙 대표팀 정광범(오른쪽)과 최은성이 2일 오후 평창동계올림픽 강릉선수촌에서 쇼트트랙 훈련을 위해 숙소를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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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평창동계올림픽 강릉선수촌에서 북한 선수들이 쇼트트랙 훈련을 위해 숙소를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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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성은 2일 오후 7시부터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쇼트트랙 공식 훈련에서 이탈리아, 프랑스 대표팀과 합동훈련을 하다 크게 넘어졌다.
최은성은 훈련시간 종료 직전인 오후 7시 50분께 코너를 돌다 중심을 잃고 넘어지면서 사고를 당했다.
한껏 스피드가 올랐던 최은성은 스케이트 날이 고르지 못한 얼음판과 맞닿자 급격히 중심을 잃고 뒤로 미끄러졌고 ‘쿵’하는 큰 소리와 함께 보호패드에 강하게 부딪혔다.
그는 한동안 일어서지 못했다. 상황이 심각하다고 여긴 관계자들은 급하게 구급요원을 호출했다.
북한 코치진은 물론 함께 몸을 풀던 정광범(17) 역시 사고 지점으로 달려와 최은성의 상태를 살피며 걱정하는 표정이 역력했다.
구급팀 요원들은 최은성의 부상이 응급치료로 해결될 수준이 아니라고 판단, 구급차를 부른 뒤 그를 들것에 태우고 나갔다.
당시 최은성의 오른 다리에는 붕대가 감겨 있었고 주황색 플라스틱 재질의 부목도 덧대어져 있었다.
그는 5분 뒤 들것에 실려 나갈 때까지도 매우 고통스러운 표정을 보였다. 그는 조직위 공식 지정병원 중 하나인 강릉아산병원으로 이송됐다. 북측 임원 2명, 조직위 소속 의사 1명이 동승했다.
조직위는 이날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엑스레이 촬영 결과 최은성은 오른쪽 발목 열상(피부가 찢어져 생긴 상처) 진단을 받았고, 부상 부위 봉합 후 오후 9시 38분에 퇴원했다”고 밝혔다.
골절 등 큰 부상은 아니지만, 회복 경과에 따라 올림픽 출전이 무산될 가능성은 남아있다.
최은성은 올림픽 출전권을 자력으로 획득하지 못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결정에 따라 정광범과 함께 와일드카드로 평창올림픽에 출전할 예정이다.
한편, 북한 대표팀 윤철 감독과 정광범은 ‘최은성의 상태가 심각하냐’는 질문에 아무 대답 없이 어두운 표정으로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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