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복입은 인공지능(AI) 로봇 ‘소피아’
신성은 기자
수정 2018-01-29 20:02
입력 2018-01-29 20:02
/
8
-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시민권을 발급받은 AI(인공지능) 로봇 ’소피아’가 29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핸슨 로보틱스(Hanson Robotics) 초청 기념 만찬에서 한복을 입고 있다.
연합뉴스 -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시민권을 발급받은 AI(인공지능) 로봇 ’소피아’가 29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핸슨 로보틱스(Hanson Robotics) 초청 기념 만찬에서 한복을 입고 있다.
연합뉴스 -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시민권을 발급받은 AI(인공지능) 로봇 ’소피아’가 29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핸슨 로보틱스(Hanson Robotics) 초청 기념 만찬에서 한복을 입고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왼쪽 두번째),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오른쪽 두번째) 등 참석자들과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시민권을 발급받은 AI(인공지능) 로봇 ’소피아’가 29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핸슨 로보틱스(Hanson Robotics) 초청 기념 만찬에서 한복을 입고 있다. 왼쪽부터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연합뉴스 -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시민권을 발급받은 AI(인공지능) 로봇 ’소피아’가 29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핸슨 로보틱스(Hanson Robotics) 초청 기념 만찬에서 한복을 입고 있다. 왼쪽부터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연합뉴스 -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시민권을 발급받은 AI(인공지능) 로봇 ’소피아’가 29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핸슨 로보틱스(Hanson Robotics) 초청 기념 만찬에서 한복을 입고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왼쪽 두번째),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맨 오른쪽) 등 참석자들과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의원이 29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핸슨 로보틱스(Hanson Robotics) 초청 기념 만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AI(인공지능) 로봇 ’소피아’.
연합뉴스 -
29일 오후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핸슨 로보틱스 초청 기념 만찬’에 인공지능 로봇 소피아가 한복을 입고 있다.
핸슨 로보틱스가 개발한 인공지능 로봇 소피아는 지난 2017년 10월 세계최초로 로봇으로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시민권을 발급 받았으며 60여 감정을 얼굴로 표현, 대화도 가능하다.
뉴스1
핸슨 로보틱스가 개발한 인공지능 로봇 소피아는 지난 2017년 10월 세계최초로 로봇으로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시민권을 발급 받았으며 60여 감정을 얼굴로 표현, 대화도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