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미 시상식 아찔한 등장
이경숙 기자
수정 2018-01-30 14:30
입력 2018-01-29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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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리타 오라가 2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제60회 그래미 어워드’에 참석해 레드 카펫 행사에 입장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
가수 리타 오라가 2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제60회 그래미 어워드’에 참석해 레드 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
가수 리타 오라가 2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제60회 그래미 어워드’에 참석해 레드 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
가수 리타 오라가 2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제60회 그래미 어워드’에 참석해 레드 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
가수 리타 오라가 2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제60회 그래미 어워드’에 참석해 레드 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
푸에르토리코 출신 미스 유니버스 술레이카 리베라가 2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제60회 그래미 어워드’에 참석해 레드 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
모델 겸 배우 코코 오스틴이 2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제60회 그래미 어워드’에 참석해 레드 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
모델 겸 배우 코코 오스틴이 2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제60회 그래미 어워드’에 참석해 레드 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
모델 겸 배우 코코 오스틴이 2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제60회 그래미 어워드’에 참석해 레드 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
모델 겸 배우 코코 오스틴이 2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제60회 그래미 어워드’에 참석해 레드 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
푸에르토리코 출신 미스 유니버스 술레이카 리베라가 2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제60회 그래미 어워드’에 참석해 레드 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
가수 줄리아 마이클스가 2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제60회 그래미 어워드’에 참석해 레드 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
가수 줄리아 마이클스가 2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제60회 그래미 어워드’에 참석해 레드 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
가수 줄리아 마이클스가 2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제60회 그래미 어워드’에 참석해 레드 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
가수 레이디 가가가 2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제60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몽환적이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
가수 레이디 가가가 2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제60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몽환적이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
가수 마렌 모리스가 2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제60회 그래미 어워드’에 참석해 레드 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
가수 마렌 모리스가 2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제60회 그래미 어워드’에 참석해 레드 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
가수 마렌 모리스가 2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제60회 그래미 어워드’에 참석해 레드 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
싱어송라이터 베베 렉사가 2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제60회 그래미 어워즈’ 전야제 갈라 행사인 클라이브 데이비스 파티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
싱어송라이터 베베 렉사가 2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제60회 그래미 어워즈’ 전야제 갈라 행사인 클라이브 데이비스 파티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브루노 마스가 제60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본상 4개 부문 중 3개 부문 트로피를 낚아챘다.
브루노 마스는 2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제60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올해의 노래’와 ‘올해의 레코드’, ‘올해의 앨범’ 등 주요상을 휩쓸었다. 이 상들은 신인상과 더불어 장르 구분 없이 시상하는 4대 본상에 속한다.
래퍼 제이지는 이번 시상식에서 정규앨범 ‘4:44’ 로 8개 부문에 이름을 올려 최다부문 후보자가 됐지만 무관에 그쳤다. 켄드릭 라마 역시 정규앨범 ‘댐.’(DAMN.)으로 7개 부문에 후보로 올랐지만 본상 수상에는 실패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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