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는 강했고 정현은 아팠다
한재희 기자
수정 2018-01-27 03:03
입력 2018-01-26 23:04
발바닥 부상… 페더러에 기권패
로이터 연합뉴스
멜버른 AFP 연합뉴스
안타깝게 4강에서 도전을 멈췄지만 정현은 세계 정상급 선수로 발돋움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금껏 ‘유망주’였지만 이젠 테니스 열풍을 선도하는 스타로 거듭났다. 대회가 끝나면 정현의 세계 랭킹은 20위권에 진입할 전망이다.
정현은 “기권했지만 난 내가 옳은 결정을 했다고 생각한다”며 “메이저 대회에서 준결승에 올라서 행복하다. 내년 대회에선 더 강한 모습을 보여 주겠다”고 말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2018-01-2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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