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고개숙인채 구치소로 향하는 조윤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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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은 기자
수정 2018-01-23 13:54
입력 2018-01-23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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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부 시절에 특정 문화·예술계 인사를 지원 대상에서 배제한 이른바 ’블랙리스트’ 사건으로 기소된 조윤선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법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된 뒤 구치소로 향하고 있다. 2018. 1. 23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박근혜 정부 시절에 특정 문화·예술계 인사를 지원 대상에서 배제한 이른바 ’블랙리스트’ 사건으로 기소된 조윤선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법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된 뒤 구치소로 향하고 있다. 2018. 1. 23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박근혜 정부 시절에 특정 문화·예술계 인사를 지원 대상에서 배제한 이른바 ’블랙리스트’ 사건으로 기소된 조윤선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법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된 뒤 구치소로 향하고 있다. 2018. 1. 23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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