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남북 대표단, 스위스 입성… 평창올림픽 논의 예정
신성은 기자
수정 2018-01-19 10:31
입력 2018-01-19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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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올림픽위원회(IOC) 주재 ’평창 회의’ 참가차 우리측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왼쪽)과 북측 김일국 체육상 겸 민족올림픽위원회 위원장이 18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 공항에 각각 도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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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주재 ’평창 회의’ 참가차 18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 도착해 국내외 취재진의 질문 세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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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범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주재 ’평창 회의’ 참가차 18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 도착해 국내외 취재진의 질문 세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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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국 북한 체육상(왼쪽)과 장웅 북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이 18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 공항에 도착해 출국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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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국 북한 체육상 겸 민족올림픽위원회 위원장이 20일(현지시간) 열리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남북한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18일 스위스 제네바 공항에 도착해 출국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김 체육상은 19일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과 면담하고 20일에는 우리 대표단과 회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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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웅 북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이 18일(현지시간)스위스 제네바 공항에 도착해 출국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장 위원은 20일 IOC 본부에서 열리는 남북한 회담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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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측 대표단은 19일 오전 숙소에서 사전 회의를 열어 남북 고위급 회담과 차관급 실무 회담에서 남북이 합의한 세부 내용을 점검하고 20일 담판을 준비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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