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서 ‘색조 화장품’도 판다

김희리 기자
수정 2018-01-09 00:52
입력 2018-01-09 00:38
GS25 ‘러비버디’ 6종 11일 출시
전문 화장품까지 영역 확장 경쟁
편의점 업계의 화장품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다. 스킨, 로션 등 기초 화장품에 이어 마스카라 등 색조 화장품과 남성용 화장품까지 판매 영역을 확장하는 추세다.
최유정 BGF리테일 상품기획자는 “편의점은 골목상권, 주택가 등에까지 두루 진출해 접근성이 높은 데다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즉시 구매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면서 “얼굴에 직접 바르는 화장품을 온라인으로 구매하기 꺼리는 소비자들의 심리를 파고든 점도 편의점 화장품 인기 요인”이라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2018-01-09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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