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레이저 눈빛’ 쏘며 법원 들어서는 최경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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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은 기자
수정 2018-01-04 14:38
입력 2018-01-03 10:20
2014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으로 재직하면서 국가정보원으로부터 1억 원의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자유한국당 최경환 의원이 3일 오전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최경환 의원은 4일 새벽 구속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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