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레이저 눈빛’ 쏘며 법원 들어서는 최경환
신성은 기자
수정 2018-01-04 14:38
입력 2018-01-03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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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으로 재직하면서 국가정보원으로부터 1억 원의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자유한국당 최경환 의원이 3일 오전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
2014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으로 재직하면서 국가정보원으로부터 1억 원의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자유한국당 최경환 의원이 3일 오전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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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 자유한국당 의원이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친박 핵심인사인 최 의원은 지난 2014년 7월부터 2016년 1월까지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으로 재직할 당시 국정원에서 특수활동비 1억여 원을 받은 혐의 등을 받고 있다.
뉴스1 -
2014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으로 재직하면서 국가정보원으로부터 1억원의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자유한국당 최경환 의원이 3일 오전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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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으로 재직하면서 국가정보원으로부터 1억 원의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자유한국당 최경환 의원이 3일 오전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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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으로 재직하면서 국가정보원으로부터 1억 원의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자유한국당 최경환 의원이 3일 오전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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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으로 재직하면서 국가정보원으로부터 1억 원의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자유한국당 최경환 의원이 3일 오전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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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1억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자유한국당 최경환 의원이 3일 오전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초동 검찰을 나서 서울중앙지법으로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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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1억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자유한국당 최경환 의원이 3일 오전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초동 검찰을 나서 서울중앙지법으로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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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1억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자유한국당 최경환 의원이 3일 오전 영장실질심사를 앞두고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으로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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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1억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자유한국당 최경환 의원이 3일 오전 영장실질심사를 앞두고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으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1억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자유한국당 최경환 의원이 3일 오전 영장실질심사를 앞두고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으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1억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자유한국당 최경환 의원이 3일 오전 영장실질심사를 앞두고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으로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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