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양손에 붕대 감은’ 삼남매 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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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 기자
수정 2018-01-02 13:45
입력 2018-01-02 13:40


2일 오후 광주 북부경찰서에서 불을 내 삼남매를 숨지게 한 중실화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20대 친모가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법원으로 이동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몸을 피하고 있다.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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