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밥이 더 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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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7-12-28 23:38
입력 2017-12-28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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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밥이 더 맛있어
남의 밥이 더 맛있어 28일 오전 경남 함양군 지곡면 개평마을 한 감나무에서 직박구리가 까치밥으로 남겨 둔 감을 쪼아 먹고 있다.
함양 연합뉴스
28일 오전 경남 함양군 지곡면 개평마을 한 감나무에서 직박구리가 까치밥으로 남겨 둔 감을 쪼아 먹고 있다.

함양 연합뉴스
2017-12-29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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