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농구얼짱’ 엄다영, 초밀착 섹시 커플 댄스
신성은 기자
수정 2017-12-24 19:28
입력 2017-12-24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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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 엄다영(우리은행)과 염상엽 아나운서가 특별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뉴스1 -
24일 인천 도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 블루스타팀과 핑크스타팀의 경기. 2쿼터가 끝난 뒤 열린 특별공연에서 염상엽 KBSN 아나운서와 엄다영(우리은행 위비)이 화려한 복장을 하고 춤을 선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
24일 인천 도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 블루스타팀과 핑크스타팀의 경기. 2쿼터가 끝난 뒤 열린 특별공연에서 염상엽 KBSN 아나운서와 엄다영(우리은행 위비)이 화려한 복장을 하고 춤을 선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
24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 엄다영(우리은행)과 염상엽 아나운서가 특별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뉴스1 -
24일 인천 도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 블루스타팀과 핑크스타팀의 경기. 2쿼터가 끝난 뒤 열린 특별공연에서 엄다영(우리은행 위비)과 염상엽 KBSN 아나운서가 화려한 복장을 하고 춤을 선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
24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 엄다영(우리은행)과 염상엽 아나운서가 특별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뉴스1 -
24일 인천 도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 블루스타팀과 핑크스타팀의 경기. 3쿼터가 끝난 뒤 열린 특별공연에서 엄다영(우리은행 위비)이 화려한 복장을 하고 춤을 선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
24일 인천 도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 블루스타팀과 핑크스타팀의 경기. 3쿼터가 끝난 뒤 열린 특별공연에서 엄다영(우리은행 위비)이 화려한 복장을 하고 춤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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