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재용 2심 재판 증인으로 출석한 최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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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민 기자
수정 2017-12-20 10:34
입력 2017-12-20 10:34
삼성 측으로부터 딸 정유라씨의 승마훈련 지원 등을 받은 혐의를 받는 ‘비선 실세’ 최순실씨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20일 항소심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최씨는 지난 7월 26일 이 부회장의 1심 재판 증인으로 출석한 이후 147일 만에 다시 증인으로 법정에 섰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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