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틀째 검찰 조사받는 우병우의 초라한 뒷모습
신성은 기자
수정 2017-12-19 14:07
입력 2017-12-19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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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사건과 관련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구속된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이 검찰 조사를 받기 위해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도착해 호송차에서 내리고 있다.
연합뉴스 -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사건과 관련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구속된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이 검찰 조사를 받기 위해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도착해 호송차에서 내리고 있다.
연합뉴스 -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중앙지검으로 출석하고 있다. 우 전 수석은 국정원에 본인을 감찰 중인 이석수 전 특별감찰관을 뒷조사해 보고하도록 지시하고, 총선 출마 예정인 전직 도지사와 문화체육관광부 공무원들의 비위를 사찰하도록 지시한 혐의 등으로 지난 15일 새벽 구속됐다.
뉴스1 -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사건과 관련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구속된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이 검찰 조사를 받기 위해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도착해 호송차에서 내리고 있다.
연합뉴스 -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사건과 관련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구속된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이 검찰조사를 받기 위해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우 전 수석은 국정원에 본인을 감찰 중인 이석수 전 특별감찰관을 뒷조사해 보고하도록 지시하고, 총선 출마 예정인 전직 도지사와 문화체육관광부 공무원들의 비위를 사찰하도록 지시한 혐의 등으로 지난 15일 새벽 구속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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